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어학 연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학생입니다.
이름은 김유호, 만으로 25살입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취업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어학연수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5달정도는 벤쿠버에서 공부했구요. 지금은 파웰리버라는
소도시에서 3달정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저 또래 분, 특히 캐나다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라며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애기하고자 하는 것은 대도시와 소도시 중에서 영어를 공부하기에 어디가 더 좋을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영어실력에 따라 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대도시에서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다들 처음에는 해외에서 열심히 공부할려는 생각으로 비싼 돈을 투자하여 어학연수를 택합니다. 그런데 도중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점점 나태해지기 쉽고 나쁜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한국 술집과 카지노, 여러 놀이문화가 여러분들을 유혹할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2달정도를 허비했구요. 그리고 거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서 한국말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여기에 오시면 직접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확고한 목표와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많은 학교와 여러 다양한 과정들이 여러분을 도와줄꺼라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이상이신 분들은 대도시가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소도시의 경우입니다. 우선 저는 지금 저의 마지막 학교에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의 교육수준이나 작은비율의 한국학생에 의한 외로움에 대한 걱정으로 쉽사리 학교선정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홈스테이나 ( 캐나다 사람들은 다들 친절합니다 . 특히 소도시) 안전한 도시, 친구같은 선생님(대도시에 비해서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구요..)은 제가 쉽게 여기를 뜨지 못하게 만듭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소도시에서 먼저 기초를 닦은 뒤 대도시로 옮기는 게 나았을 것이라는 후회를 하곤 합니다. 왜냐면 소도시에서 말을 트고 나가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좋은 말들로 칭찬하고 쉽지만, 그게 오히려 제가 여기를 소개하는것이 특별한 목적이 있어보일까 걱정입니다.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분 들.. 부디 많은 정보를 알아보세요. ' 마음만 있으면 어디서든 잘할 수 있다' 라는 말은 정말 바보같은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더 좋은 장소.. 더 나은 여건이 여러분들은 도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구 궁금한점 있으면 학교에 다니는 한국학생들과 직접 통화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신 것에 감사하고 부디 하시는 일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다 쓰고 나니 너무 포멀한 것 같군요 ^ㅡ^ 이런거 처음 써 보거든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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